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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타운 건립은 인천시·한인에 큰 의미” 안상수 인천시장 밝혀

코암 인터내셔널은 지난달 말 미주 지역 한인 단체장 및 부동산 전문가,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예비 조사단을 초청했다. 방문단이 직접 인천시 등 관계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현장을 시찰함으로써 재미동포타운의 건립 진척 상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방문단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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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동산 에이전트 교육 강화” 한인부동산협회 4일 송년모임···회장 이·취임식

제2기 회장 선거를 실시한 워싱턴한인부동산협회(회장 문미애)가 오는 4일(금) 오후 6시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연회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송년 모임을 개최한다. 2007년 창립된 워싱턴한인부동산협회는 최근 김명욱(코암부동산 대표) 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창립 3년차 새 출발을 다짐했다. 김명욱 신임회장은 1일 임원회의에서 협회 운영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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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협 신임회장에 코암부동산 김명욱씨

워싱턴 한인부동산협회(회장 문미애) 신임회장에 코암부동산 대표 김명욱(사진) 씨가 선출됐다. 부동산협회는 최근 열린 임원회의에서 김명욱 씨를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며, 회장 이·취임식은 내달 4일 애난데일 팰리스 레스토랑에서 송편 모임과 함께 열린다. 김 신임회장은 현재 부동산협회 한인사업부 부장, 재미검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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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부동산인 50명에 듣는다 ‘워싱턴 집값 상승세’

워싱턴 중간값 28만불→32만불로 볼티모어선 거래 증가 가격은 내려 최근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각종 지표 자료는 이를 반영하고 있다. 워싱턴 지역도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활성화 분위기속에 주택가격이 ‘서서히 상승세에 진입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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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넣고 차도 닦고 ‘대박 예감’···주유소와 식료품점, 경정비가 한 곳에

대형 쇼핑몰과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얻은 뒤 발빠르게 미개발 부지를 매입한 뒤 최첨단 사업을 시작한 한인들이 있어 화제다. 이들이 새롭게 비즈니스를 시작한 곳은 50번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달리다 보면 한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사우스 라이딩 지역이 나온다. 라우든 카운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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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녹색도시’ 투자하세요···코암부동산 한인 투자자 모집

워싱턴DC로부터 1시간 떨어진 거리에 무공해 청정신도시가 새롭게 개발된다. 코암부동산(대표 김명욱)은 웨스트 버지니아의 랜슨시(City of Ranson)에 신도시 개발사업에 참여할 한인 투자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도시개발사업을 추진중인 투자개발회사 랜슨 그린(Ranson Green)사의 프레드릭 스페인(Fredric L. Spain) 대표와 테리 장 기획담당, 그리고 김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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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프랜차이즈 문의 뜨겁다

한인들의 ‘안정 비즈니스’ 선호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경기침체로 비즈니스 거래는 주춤하지만 매상과 수입이 안정적인 업종에 대한 관심은 높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특히 고유가시대로 인한 불경기에도 프랜차이즈에 대한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전에 비해 전기, 개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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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시장에 행복한 집주인들

사겠다’ 멀티플 오퍼에 리스팅 보다 비싸게 팔려 침체기 시장에서 멀티플 오퍼(multiple offer)에 더 나아가 리스팅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린 집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케이슨씨 부부는 지난 2004년 43만달러에 구입한 알렉산드리아 델 레이 소재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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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VA 한인부동산중개인 뭉친다

26일 협회 발족 첫 발기인 모임 북버지니아에서 활동중인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협회를 발족한다. 이들은 26일(목) 오후 6시 웰빙부페에서 북버지니아한인부동산협회(가칭) 발기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를 통해 공정한 부동산 거래 확립, 부동산 업계 관련 허위 광고 퇴출, 회원간의 정보 교환 및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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