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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지역 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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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04-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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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상전벽해다. 2000년 들어 주거 환경이 계속 개선되면서 16년 만에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부동산 통계 전문회사인 렌트카페 닷컴이 지난 2000년부터 2016년까지 16년 동안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변한 미국 내 20개 지역(우편번호 기준)을 선정했다.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서는 모두 3곳이 선정됐다.

볼티모어 일원에서 가장 급격하게 성장한 지역은 우편번호 21224 지역이다. 패터슨파크와 캔턴, 하이랜드 타운이다. 이 지역은 같은 기간 인구는 2.6% 줄었지만, 집값은 107% 올랐다. 가구당 중간 소득도 무려 43% 상승했다. 학사학위 이상 거주자도 109% 늘어 가방끈도 길어졌다.


워싱턴 DC에서는 마운트 버넌을 중심으로 한 우편번호 20001이다. 이 지역은 같은 기간 주택 중간 가격이 207%, 가구당 중간 소득은 163% 상승했다. 고학력 거주자도 무려 212% 늘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지역 종합 순위에서 공동 랭킹 1위다.

우편번호 20010인 컬럼비아 하이츠는 톱 20위 중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지역은 주택 중간 가격 146%, 가구당 중간 소득은 46% 올랐다.

이 기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대부분은 동부 연안에 자리잡고 있다. 서부 연안 지역에서는 90014(LA 다운타운) 등 3곳만 포함됐다.

한편, 주택중간가격이 가장 빠르게 증가한 지역은 뉴욕의 10044(루즈벨트 아일랜드)로 2000년 4만 8000달러에서 2016년에는 62만 7000달러로 무려 1258% 성장했다.

렌트카페 닷컴은 미국 내 20개 지역 선정을 위해 연방 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가구당 중간 소득과 주택 중간 가격, 고학력 거주자 증가 비율 등 모두 3가지 요소를 분석했다.